주말 오후
봄바람이 봄의 꽃이 내 귓가에눈으로 향기로 스쳐가는 주말오후 소파에 앉아 먼 산의 초록빛 마당의이름모를 생명들 눈으로 즐긴다 감나무 위 이름모를 새소리 이보다 더좋을수는없다문 열고 나오면 보이는 들을 수 있는자연의소리 이 아름다운 풍경을예전엔 즐기지 못했네 지금 이 순간 내가 듣고 보고느낄수있는 이 행복 감사합니다 이 순간 잘 즐기는 나 나는 행복 그자체임을 안다오늘도 사랑가득한...
나'코스와 사실학교를 통한 생생한 삶의 변화
봄바람이 봄의 꽃이 내 귓가에눈으로 향기로 스쳐가는 주말오후 소파에 앉아 먼 산의 초록빛 마당의이름모를 생명들 눈으로 즐긴다 감나무 위 이름모를 새소리 이보다 더좋을수는없다문 열고 나오면 보이는 들을 수 있는자연의소리 이 아름다운 풍경을예전엔 즐기지 못했네 지금 이 순간 내가 듣고 보고느낄수있는 이 행복 감사합니다 이 순간 잘 즐기는 나 나는 행복 그자체임을 안다오늘도 사랑가득한...
예전에 나는 울고 있으면내 자신이 한심하고 비참해지고 답답했다.어제 나는 울고 있었지만 시원하고 행복했다. 예전에는 생각이라는 친구를 붙잡고 울었었고.어제는 가슴이라는 친구랑 놀면서 울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나는 이래서 안돼~’ 라고 경험한 것들이모두 내가 창조한 나였고,그런 나를 내가 끈질기게 붙들고 있었구나.지금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이것’임을 수면 위로 떠올리 순간내가슴은 기쁨의 쓰나미~ 가슴으로 나의 원함을 드러내고나의 결정대로 수레바퀴를 돌리니넘...
오늘은 그녀를 만나는 날. 전화를 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만나면 더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것도 만나기전에 그 시간들도 힘들었습니다 친정 엄마가 돌아가실때 하셨던 그 말이 가시가 되어 가슴에 콕 박혀 커다란 나무가 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그 전부터 그랬네요 내 생각으로.... 내 결정으로.... 모든 것을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놓고 그녀를 탓했습니다 어느새 도착해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생각이 아닌 사실의 그녀는 유모차에 의지해서 걷고 있네요...
초점을 잃고 어두컴컴 흐린 눈 -> 스스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원함을 향해 반짝이는 눈 무기력하고 활력이 없던 하루하루 -> 기운이 넘치고 만족과 보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성취가 없고, 갈 길 몰라 헤매는 삶 -> 그저 경험하는 삶 죽어 있던 삶이 -> 살 맛 나는 삶으로 새로운 나 자신으로 바뀌었습니다.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학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편히 문의 주세요. Tel)...
협동조합 나의식개발센터 센터장 김선희(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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