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오르기 워크샵을 1박 2일로 참여하며
나도 몰랐던 내 신념들과,
신념들로 만들어진 지금의 현실을 느끼고
반성 한 스푼, 깨달음 한 스푼, 희망 두 스푼을 넣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밤, 한결 가볍고 여유로워진 나를 쓰담쓰담 해주렵니다~.
– 복부인

진짜 나를 위한 다시떠오르기였음이 알아지니 너무 벅차고 감동입니다^^
님들이 열어주신 파티도 갬동♡
풍요의 밥상, 목욕탕, 화장품, 밀크티..
저를 사실학교로 이끌어 주신 빛,
이 귀한것을 사실학교에서 할수 있도록 해주신 흙과 환희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노랑

세상에서 제일 무겁고 버겁다고 느끼고,
힘들게 버티던 것들이 한순간 없어지고
가벼운 느낌은 처음에는 ‘이상하다’ 가 먼저 떠오르고..
자꾸 살피고 맞는지를 확인하느라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그대로 즐기자 한 순간 느껴지는 기쁨은 말로 표현이 어려워서 패~스..ㅎ
궁금하신분들은 직접 경험하시길…~^^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