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힐링프로그램

쉼’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회복되는 시간

쉼’을 통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나의 감정과 느낌들을 알아차립니다. 허용과 사랑으로 흐릅니다. 

쉼’을 통해 생각을 걷어내고 삶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 힘으로 원하는 삶을 펼쳐나갑니다. 

프로그램 소개

오감걷기명상

온 몸 세포 하나하나가 깨어나는, 오감걷기명상

‘맨발’로 걸으며 ‘온 몸으로 전해지는 감각’을 느껴보세요.
내 몸이 살아있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마음은 저절로 휴식이 되며,
몸은 생기로 가득해집니다.
나의 생각, 감정, 느낌들을 알아차리고 허용하며
나를 회복하는 시간을 선물로 받습니다.

자연이 주는 온전한 밥상

사실학교의 텃밭에서 기른 채소와 나물과, 
온주의와 사랑의 레시피로 준비한 브런치 한상. 
영축산 자락이 내어준 청정하고 고요한 공간에서,
내 몸을 깨우고 살리는 건강한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몸이 기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쉼'힐링프로그램

이완, Earthing&모닝요가, 공간느끼기, 차나눔

이미 주어진 무한의 선물인 자연 속에서
내게 펼쳐진 공간을 잘 느낍니다.
내 몸이 허용하는만큼 움직이며, 몸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요가시간,
나 자신을 위해 온주의로 대접하는 차 한잔을 통해
고요와 평화를 경험합니다.

이완-싱잉볼명상

Earthing

모닝요가

차나눔

기대 효과

회복

생각 내려놓기
몸의 감각의 회복

이완

생각을 내려놓는 시간

힐링

몸과 마음의 힐링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

 

자각

나의 마음의 알아차림
깨어남에 대한 관심

 

프로그램 후기

나는 놀기로 결정했어

2022년 9월 

다대포의 융털같이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폭풍을 담은 광활한 하늘, 조개 부딪치는 소리같았던 파도소리는 우리나라 것이 아닌거 같아 신비로와 좋았고.

씽잉볼에 몸을 맡긴 채 잠들었던 순간은 편안해서 좋았고,

아침 통도사의 솔숲길은 맨발바닥에 차갑고 따가워 좋았고.

정성스레 준비된 샐러드와 깻잎 페스토 파스타의 아침 만찬은 건강하고 귀하게 대접받는 맛이라 좋았고.

온몸을 뒤틀던 요가는 나를 깨워서 좋았고,

홍차를 마시며 함께한 차담은 우리가 함꼐하고 있음에 감사해서 좋았고

기차에 뛰어 오를때 손에 쥐어준 커피는..

쌤들의 세심함에 따뜻해서 좋았다.

오랜만에 모두가 함께 하나여서 좋았다.

귀한 시간, 귀한 대접, 귀한 추억

기대했던 대로 하나의 실망도 없이

꼬옥 채워줘서 감사했습니다.

사실학교 언제든 쉬고 싶을때 올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 괜찮아

2022년 4월 

모래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몸이 스스르 녹는다
모래에 닿는 발이 아기발바닥처럼 통통하게 느껴지면서 사랑받는 느낌!
마음이 충만하니 절로 감사가 일어난다
많은 위로를 받는다
1시간의 짧은 걷기가 나를 토닥이며 다 괜찮아! 라고 말하는 듯하다.

이 모든 것을 지금 지어내는 나

2022년 4월 

중간중간 명상마스터가
‘좋은 느낌 속에 머물게 되죠? 느낌을 알아차리고 지금 발의 감촉을 느껴보세요~’
라는 안내를 해주어서 좋은 느낌 속에 머무르려하는 나를 일깨워주어 좋았다. 
나의 원함은 ‘좋음’을 위해서 이 프로그램을 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을 알아차리기 위함이기에,
수 많은 생각들과 좋고 나쁜 감정들이 1시간 동안 지나갔다. 
하지만 명상마스터의 안내로
‘아~ 이 모든 것을 지금 지어내는 내가 있구나’
하며 돌아올 수 있었다. 

지금 여기 생생하게 깨어있는

2022년 4월 

조금은 찬 모래를 밟을 때
볕이 내려쬐어 따뜻해진 모래를 밟을 때
물기에 젖어 촉촉한 땅을 밟을 때, 
땅을 밟는 발 위를 바닷물이 부드럽게 감쌀 때, 
수축과 위안
차가움과 따뜻함
편안함과 긴장감을 오가면서 
지금 여기 생생하게 깨어있는 
몸의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한자유

2022년 3월 / 30대. 남성. 직장인

바다냄새, 봄바람, 멀리 가까이 보이는 사람들
푸른하늘, 하얀구름, 가끔 지나가는 비행기, 연
길게 한 줄로 걷는 참여자들, 발에 밟히는 억새조각의 따끔함
곱게 느껴지는 모래, 먼 바다와 가까운 바다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 느낌에 문득
무한자유가 느껴지고
아 좋다! 그저 좋다!
생각이 쉬어지고, 무릎통증도 잊고.. 
그저 맨발로 걷기만 했는데, 
내 안의 무거움이 사라지는 경험이 경이롭다. 

프로그램 일정

12월

12월 17일(토) ~ 18일(일)

신청마감

11월

11월 19일(토) ~ 20일(일)

신청마감

쉼’힐링프로그램 기본안내

신청안내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정보를 입력하시면 바로 신청예약이 가능합니다.

대상 :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일정 :  2일 

인원 : 10명

비용 : 6만원 (2022년 특가) / 신청 후 3일 내에 입금시 완료/
/ 농협 351-1157-4635-43 (나의식개발센터)

장소 : 다대포해변 / 사실학교

취소및 변경 :  
프로그램 시작 3일전까지 전액환불 가능합니다.
(당일 사전 연락없이 불참인 경우는 상담후 환불결정)

문의 : 010-7679-1224(프카)

신청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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