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학교 11월 소식
나코스 알림
11월 나코스 후기
우리는 서로의 삶을 한구석 살릴 수 있다 - 청풍
11월 나 코스 함께한 청풍입니다
나님들의 환한 웃음,맑음,순수,허용,존중,사랑
배려,감사,지혜,용기,따듯함, 고운 미소가
청풍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고 소박합니다
나님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님들~^^
“우리는 서로의 삶을 한구석 살릴 수 있다.”
![](https://www.naacourse.com/wp-content/uploads/2019/06/11월나2.jpeg)
![](https://www.naacourse.com/wp-content/uploads/2019/06/11월나.jpeg)
두번째 버림 - 영무
나코스 첫날
핸드폰 속 저장된 연락처를 정리하고,
오늘 주말을 맞아,
책장 속에 가득찾던 각종 자기계발 서적과
심리 서적을 정리했다.
저기나온 대로 살려고 노력했던
지난 날을 생각하니 순간 실소가 나왔다..
이젠 편하게 내려놓고,
이 우주와 함께 가슴으로 살아가련다..^^
사실학교 소식
사실학교 부부힐링캠프
오는 11월 마지막날과 12월의 첫날에 걸쳐,
서로를 비추며 존중으로 함께 깨어나는
부부힐링캠프가 진행됩니다.
사랑으로 함께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테마 : 나는 당신을 존중합니다
*목표 : 부부간의 존중과 품위있는 삶 영위하기
*일시 : 11.30(토) 14:00 ~ 12. 1(일) 13:00
*대상 : 부부
*장소 : 영축 국제 사실학교
*기대효과 : 과거를 내려놓고, 지금을 나누며,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
![](https://www.naacourse.com/wp-content/uploads/2019/06/부부힐링캠프.jpg)
지난 부부힐링캠프 후기 - 프카
내가 흘린 눈물의 양이면 몸무게가 줄었어야 했다.
허나 왜려 늘었는..
빼기한 눈물보다 더 많은 존중과 사랑이 채워졌으니까~
코스보다 맛있었던 부부 합작 요리를 너무 많이 먹은 탓은 아닌걸로.
순간순간이 축복이었다.
과거를 내려놓고
지금을 나누며
우리 부부가 함께 그리는 미래의 설계
– 기쁘고 충만하고 설레었던.
부부로 이제서야 만납니다.
우리는 새신랑 새신부.
11월 홀리스틱자연치유
만추가 깊어진 사실학교에서
홀리스틱 자연치유 소식을 전합니다.
CST교육과 더불어
자세교정에 대한 개인 특별교육이 더해질
이번 홀리스틱 자연치유에서,
몸 마음 조화롭게 깨어나는
힐링의 시간 가지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가대상》
1. 남여,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참석가능
2. 회원, 비회원 관계없이 참석가능
3. 가족이 함께 하면 더욱 효과가 증대됨
![](https://www.naacourse.com/wp-content/uploads/2019/06/11holistic.jpg)
사실학교에서
![](https://www.naacourse.com/wp-content/uploads/2019/06/힐링캠프현수막.jpg)
사실학교 힐링캠프
10월 비가 내리는 가을날,
사실학교에서는 힐링캠프가 열렸습니다.
차회, 나눔장, 명상, 존중의밥상..
함께하는 님들이 기쁘고 행복했던 조화로운 시간.
2020년 사실학교 공간은
열린 힐링의 장으로 잘 쓰입니다.
![](https://www.naacourse.com/wp-content/uploads/2019/06/2.jpeg)
청년 사실학교
함께한 청년들의 주의와 에너지가 모여
멋진 작품이 만들어 졌습니다.
깨어남에 뜻을 둔 청년들이 모여서
무엇을 하든 그것이 바로 사실의 삶이라는게
자각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청년 사실학교를 시작하게된 건
청소년 사실학교 때 했던 프로그램들을
청년들과도 함께 해봐도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주의보내고 함께한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몽송
11월 다시 떠오르기
한 해 동안 바쁘게 지냈다는 생각이 가득했고
하나 둘 일이 마무리 되고… 휴식하고 싶었습니다.
채우고 싶어 떠난 길
딱 한자리의 표가 있었고
가는 열차안에서 감사와 설렘으로 두근
복습이였지만 얼마나 새롭던지요
삶을 돌아보며
장을 통해 내 삶을 살겠다 하니 설레이는 가슴
의도대로 살겠다. 나의 신념을 내가 정하겠다
하고 돌아옵니다.
나를 살려주는 세상에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서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도와주는 세상에 참 고맙습니다.
돌아오는 표도 없이 떠난 길에
딱 한자리의 표가 저에게 길을 내어 주네요
오롯하게, 온전히 채우고 휴식한 다시 떠오른 자리였습니다.
이끌고 함께해 주신 모든 님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산새
![](https://www.naacourse.com/wp-content/uploads/2019/06/34.jpeg)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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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학교 대표 박호열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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