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식지

나코스 알림

195회 3월 영축 나

일정 : 3월 13일(금) ~ 3월 15일(일)
장소 : 영축사실학교
시간 : 09:00 ~ 18:00

함께 하는 이
사실에 온전히 눈 뜨는
축제의장 결정합니다.

신청하기

나코스 후기

나코스
결정하고 경험하게 되고 나님들을 만나게 되었죠.
지금 이순간이 정말 중하게 생각되고.
삶은 지금 이순간 속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님들과 좋은 추억을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금 결정합니다.
3월에 다시 만나보기를 결정합니다.
이젠 생각하지 않아서 편안하네요.

-2월 나코스 참가자 옹기쟁이-

코스전에는 무언가를 결정하면 노력이라는걸 해야 했었는데 코스후는 자연스럽게 그냥 되는것이 놀랍습니다.
그냥 책이 제손에 들려있고
사실의 눈으로 읽으니
더 생생히 책의 내용이 들어옵니다.

생명.여유.지혜.사랑.
무한에너지로 나관을 하니
아이들 챙김에도 여유가 생겨
카페에 글쓰기할 시간이 생기네요.

-2월 나코스참가자 지금-

사실학교 소식

2020년 영축 테마

일체
의미없는 세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나.

2020년대 영축 테마

[더. 조. 아.]

더불어 조화롭고 아름다운 이.공.이.공

2020년 다시떠오르기

다시 떠오르기 일정

1차 4월 4(토)~5(일)

2차 6월 6(토)~7(일)

3차 ☆7월31(금)~1(토)
~8/5일(수) Avatar과정

4차 10월 3(토)~4(일)

5차 ☆12/4(금)~5(토)
~9일(수)Avatar과정

매달 공지후 신청
다시떠오르기 테이블 정원은 10명.

상세한건 홈페이지 참조

다시 떠오르기

복습모임& 느끼기(산책)

1회 3/8(일) 10시
2회 5 /(3일)
3회 7/(5일)
4회 9/(6일)
5회 11/(8일)

<다시떠오르기>를 마친이로 자신의 의식 확장과 삶을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 하고자 하는 사람

준비물 : 다시떠오르기 책자, 찻값(외부장소시)
장소 : 사실학교 & 인근카페, 찻집, 야외 등
* 날짜 등은 변경될 수 있으니 카페를 확인해주세요

2020 힐링캠프

2020년 출발
의식의 청정지
– <사실학교>에서
힐링의시간

매달 1회 1박2일 힐링캠프

“한국의 山河에서 – 세계로”

♤산행(초급단계)

거리6~8 k
산행 시간 전체 4~5시간 소요거리

산 전문가의 안내로 안전과 건강을 기본으로 몸 마음을 깨우고 자연과 하나되는 한해를 결정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사실학교 카페’참조

카페

나우요가반 안내

몸과 함께 의식의 공간이 확장되고
몸, 마음이 조화롭게 나아가는 경험되시길 원합니다

1부 화요일 오후 6시 30분
2부 목요일 오후 6시 30분

※ 1회 참여시 월 3만원, 2회 참여시 월 5만원입니다
참가비는 전액 나후원회 기금으로 쓰여집니다

바로가기

사실학교 흐름

사실학교 나코칭 과정

코스후 2/10~12일
사실학교 에서는[ 나코칭 ]과정이 열렸습니다.

“세상을 깨우는 마스터”
로 거듭나는 축복의 시간

사실학교 새 운영위로 첫 발을 내딛는
나우, 프카
축하합니다!

2020 새봄맞이 청소년힐링캠프

– 2/14(금) ~ 17(월) –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즐거워 할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기대가 되고,
조금 피로를 느낄때도 아이들이 잘 즐기고 변화해 가는 모습에 더 힘이나고 설레이는 가슴이 느껴졌어요 ㅎㅎ

스스로 준비하고 진행하는 부분이 여유가 생기니까
아이들에게도 더 주의보낼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합니다.

청사를 해나아감에 있어 그 웃는 얼굴이
큰 원동력으로 느껴집니다 😀

-청소년 힐링캠프 스텝 몽송-

3박 4일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가 한 프로그램 중에서는 클라이밍이 가장 재밌었다.
운 좋게 3단계까지 성공해서 아직까지 기분이 좋다.
이번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욱 더 즐거워진 청사였다. 그리고 3일째 밤 많은 사람들이 내 생일을 축하해줘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나의 최고의 깜짝 생일 파티였다.
다른 프로그램들도 정말 재밌고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여름 청사에 모두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모두 여름 청사때 봅시다!!

-청소년힐링캠프 참가자 고래-

첫날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둘쨋날부터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둘쨋날 클라이밍 정말 기대했는데 가장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셋쨋날 태극권도 기대했던만큼 재밌었고,
난생 처음해보는 캠프파이어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아쉽습니다.
다음 여름 청사를 기대하겠습니다*^^*

-청소년힐링캠프 참가자 아이-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학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편히 문의 주세요. Tel) 055-381-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