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스 후기

나’코스의 생생후기

8월 코스후기

나는, 엄마가 떠올랐다. 언니. 오빠. 쌍둥이동생. 나.나보다 2살 적은 남동생이 세 살때집을 나간 나의 엄마. 그 엄마는 다른 가정을 꾸미고 그 가정은 표면적으로 반듯하고. 엄마가 낳은 두 아이는 대학.  대학원을 나와 박사도 되고, 교수가 되었다. 나는.살아오면서 엄마를 원망하고 이해하지 못했지만, 최근에 엄마를 이해했다. 그럴만 했구나! 그런데.8 월코스를 통해서분명히 엄마를 내안에서보낼 수 있었다. 눈물이 나왔다. 그랬구나!그럴만 했구나! 안내해 주신 안내자...

따뜻합니다

언제나 무너지면 나만의 땅굴에 살다가 홀로 이겨내면 나오는 저만의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수업을 들으면서 마음이 반응하지 않아 머리로 열심히 이해해보려 했습니다. 감정 파도타기를 하며, 알 수 없어 내비칠 생각조차 없었던 마음이 이제는 답답함과 무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따뜻하다고 느껴주시는 님들을 보면서 너무 부러웠고 미안했습니다.그렇게 그 마음이 따뜻함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나를 찾으러 왔는데, 있는그대로의 나란 존재를 찾아버려서 참 기쁜...

오직 한 체험뿐

이번 코스에서는 어떤 한 생각도 존재하지 않는그 자리에 우뚝 서는 놀라운 체험이 있었습니다. 보고 있는 자 - 보는 대상 - 봄세가지가 모여져서 어떤 작용이 생겨납니다. 우리는 끝없이 이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상합니다.안내자의 안내를 따라가다보니 보고 있는 '나' 가 사라집니다. 나라는 의식은 내 몸이 태어난 후 3-4년이 지나고 가족들에게 주입받으며 생겨난 것입니다.뒤늦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가짜입니다.나라는 의식이 없는 갓난아이 상태에서대상을 바라보는...

나코스를 통해

사실학교에서 삼일간의 나눔을 통해나로 걸어가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첫째날은나코스를 들은 게 사실이고, 이게 뭐지 이게 맞나 하는 생각에 얼떨떨하고 어색했습니다. 둘째날은나눔을 한 게 사실이고, 나는 나 자체구나 다른 건 다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였구나하는 생각에 조금 무거웠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코스를 마무리한 게 사실이고, 더이상 생각에 사로잡혀 이끌려가는 삶이 아닌 내가 결정한 삶을 살아야지 하는 생각에 가벼워졌습니다. 오직 ‘나’ 만 존재하고, ‘나’만 사실인 걸...

‘야’ 넘조아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던 아침나님들을 만났습니다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내 자리를 찾지 못해 헤매이던 내 마음 코스 시작전 안내자께서 내어 주신 보이차를 마시는 동안에도 저는 나코스에 오기 전 항상 느껴왔던 불안과 작은 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스텝들과 안내자의 말에만 따라 움직이던 오전 시간 동안 그 속에서 나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제 가슴은 굳어 있었고 단순히 도구에 지나지 않는 나의 뇌만이 정답이라는 것을 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정답..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지...

나코스 후기

마음이 한결 더 편안합니다옛날엔 뭐가 이해가 안되면끝까지 파고 들어가는. 진지파랍니다! 근데 지금은 머리로 정리를 하는것보다그냥 가슴으로 느끼고 스쳐지나갈렵니다 경험했던 모든 지난 나날의 일과 사람들감사합니다.좋았던사람, 싫어했던 사람좋았던 일,  싫어했던 일들그들을 경험했기 때문에내가 얼마나 지혜롭고,따뜻하고, 밝은 사람인지알게됐습니다! 내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눈을 뜨게 되고내가 행복의 꽃길을 걷고 있다는것을알게됐습니다 내가 내가 너무너무 좋아졌어요남들은 제가 많이...

오늘의 깨달음 전파

나를 찾아가는 과정..항상 궁금해 했다.나는 잘살고 있나 이 방법이 맞나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나 남의 입을 통해 그걸 인정받고 확인받고 싶어했던 맘이 너무나도 어리석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고 잘 살고 있음을내 삶의 주인이 내가 나에게 먼저 말을 해주지 못함에 미안해했다. 3일여정. 그 여정이 즐겁기만 하다.그 깨달음을 얻기까지 39년을 다른데에 내 노력과 시간을 쏟고 있고 자식과의 관계를 어려워하고 있었다. 눈만 뜨면 될일이었는데 그...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사실학교에 오기까지 많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사실학교에 도착하기 전까지도 고작 3일의 코스로 내 자신이 달라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코스의 첫번째 날과 두번째 날을 보내며 달라진 나의 모습에 많은 놀라움을 느낍니다. 저를 이곳으로 데려오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제 누나 뽀로로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나코스를 이끌어주시는 흙님과 같이 코스를 진행하는 나님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황폐해지고 있는 가슴에 씨를 뿌려주시고 물을 주며 꽃을 피워 주십니다. 고작...

협동조합 나의식개발센터 센터장  김선희(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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