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변화

이 맛이야~! 인터스텔라~~^^

예전에 나는 울고 있으면내 자신이 한심하고 비참해지고 답답했다.어제 나는 울고 있었지만 시원하고 행복했다. 예전에는 생각이라는 친구를 붙잡고 울었었고.어제는 가슴이라는 친구랑 놀면서 울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나는 이래서 안돼~’ 라고 경험한 것들이모두 내가 창조한 나였고,그런 나를 내가 끈질기게 붙들고 있었구나.지금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이것’임을 수면 위로 떠올리 순간내가슴은 기쁨의 쓰나미~ 가슴으로 나의 원함을 드러내고나의 결정대로 수레바퀴를 돌리니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