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를 살아가기
나는 사실이고 행복이고 온 우주의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그 자체 만으로 소중하고 행복한 ‘나’를 다시 만납니다.
행복 그 자체인데, 온 우주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나’
더 큰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나’로 세상을 마주합니다.
이제 어떻게 나와 너를 창조하고 삶을 살아가야 할지
그림자 세계의 법칙을, 생각의 도구를
하나 하나 살펴보고 사용해보려 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마주하려 합니다.
나코스를 통해
사실학교에서 삼일간의 나눔을 통해나로 걸어가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첫째날은나코스를 들은 게 사실이고, 이게 뭐지 이게 맞나 하는 생각에 얼떨떨하고 어색했습니다....
남는 게 없는 코스
예전부터 의식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 혼자서도 하고 이리저리 찾아 헤매기도 하며 흘러흘러 사실학교까지 왔습니다. 나’ 라는 존재가 무얼까? 라는 평생의 화두에 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