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 생각만 골라서 신나게 만들어가면 그대로 내 눈앞에 펼쳐진대요!!! 어머나~ 너무 설레여서 어쩜 좋죠? 🤩

어디 숨어 있었던건지 갑자기 제 주변이 좋은 사람들로 넘쳐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에 대해 궁금해하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동료. 같이 운동해주고 친절하게 도와주는 사람들♡

제가 기뻐할 일, 기적같은 일들만 한가득 생겼습니다!

나코스는 또 어쩜 기적처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는지요!!!

내 앞에 앉아 나를 바라봐주고 함께라서 행복하다고 말해주는 사랑스러운 존재들과 함께 한 순간이 지금도 생생하고 가슴이 떨립니다!

가슴이 찌르르 떨리고 설레임에 눈물이 글썽여지는 나코스♡

너무 많이 웃어서 광대뼈가 아플 지경입니다! 🤣🤣

세상에 이렇게 재미나고 설레고 사랑스러운 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이 모든것이 내가 원해서 만들어 놓은, 내가 결정한, 내가 생각으로 빗어낸 경험들인거라니!!! 소오름~~♡♡♡

또 뭐 재미나고 신나는 걸 만들어볼까요? 생각놀이, 창조놀이!! 자꾸 할꺼예요! 좋은건 몽땅 다 경험해버리겠다고 결정합니다!♡

8월 코스후기

나는, 엄마가 떠올랐다. 언니. 오빠. 쌍둥이동생. 나.나보다 2살 적은 남동생이 세 살때집을 나간 나의 엄마. 그 엄마는 다른 가정을 꾸미고 그 가정은 표면적으로...

저절로

생각으로,감정으로 박아버린 허공의 말뚝 개목줄! 그동안 이 허공에 박은 말뚝 개목줄을 뽑아 없애 버려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내자의 안내가 내 안의 답으로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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