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 생각만 골라서 신나게 만들어가면 그대로 내 눈앞에 펼쳐진대요!!! 어머나~ 너무 설레여서 어쩜 좋죠? 🤩

어디 숨어 있었던건지 갑자기 제 주변이 좋은 사람들로 넘쳐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에 대해 궁금해하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동료. 같이 운동해주고 친절하게 도와주는 사람들♡

제가 기뻐할 일, 기적같은 일들만 한가득 생겼습니다!

나코스는 또 어쩜 기적처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는지요!!!

내 앞에 앉아 나를 바라봐주고 함께라서 행복하다고 말해주는 사랑스러운 존재들과 함께 한 순간이 지금도 생생하고 가슴이 떨립니다!

가슴이 찌르르 떨리고 설레임에 눈물이 글썽여지는 나코스♡

너무 많이 웃어서 광대뼈가 아플 지경입니다! 🤣🤣

세상에 이렇게 재미나고 설레고 사랑스러운 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이 모든것이 내가 원해서 만들어 놓은, 내가 결정한, 내가 생각으로 빗어낸 경험들인거라니!!! 소오름~~♡♡♡

또 뭐 재미나고 신나는 걸 만들어볼까요? 생각놀이, 창조놀이!! 자꾸 할꺼예요! 좋은건 몽땅 다 경험해버리겠다고 결정합니다!♡

나코스를 통해

사실학교에서 삼일간의 나눔을 통해나로 걸어가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첫째날은나코스를 들은 게 사실이고, 이게 뭐지 이게 맞나 하는 생각에 얼떨떨하고 어색했습니다....

코스 후, 사실, 생각, 감정 나누기

아침에 눈 떠서 나에 대한 생각을 빼고 '나관'(나코스에서 안내하는 관법)을 한것이 사실이고요, 주입된 습관에서 벗어나 순수한 나 그자체로 돌아가려고 3일동안 노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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