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딸아이를 위해 집에서 읽을만한 책을 골라봤습니다.
자기계발 서적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예전엔 그렇게 열심히 읽던 책인데 이제는 손이 안 갑니다.
딸아이가 읽으라고 골라지지가 않습니다.

완벽한 행복 그 자체인 ‘나’

원하는게 있으면 결정만 하면 되고
행복감이든 불행감이든 어떤 것이라도 행복.
경험하기 위해 태어났으니 기꺼이 경험 해버리면 되니 그저 참 쉽고 재밌네요.

8월 코스후기

나는, 엄마가 떠올랐다. 언니. 오빠. 쌍둥이동생. 나.나보다 2살 적은 남동생이 세 살때집을 나간 나의 엄마. 그 엄마는 다른 가정을 꾸미고 그 가정은 표면적으로...

오늘의 깨달음 전파

나를 찾아가는 과정..항상 궁금해 했다.나는 잘살고 있나 이 방법이 맞나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나 남의 입을 통해 그걸 인정받고 확인받고 싶어했던 맘이 너무나도 어리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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