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아프게 한것도 나 자신이었고,
나를 가장 힘들게 한것도 나 자신이었던
매몰차게 몰아부치고..한번도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했던…
그러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
너무도 어리석고 어리석었던…..

그런데 그리하지않아도 이토록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끝없이 비춰주고,행복을 전해주는 님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보지못하고 계속 엉뚱한곳에서 헤매고 있던 나를 알고
사랑과 행복의 자리를 명확하게 알아차리는 멋진 경험을 할수있도록 알려주신 안내자님, 함께하신 님들께 끝없이 끝없이 감사드립니다

이 아침 뜨겁게 감동과 사랑을 가득품고 하루 시작할수 있어서 기쁘고 벅찹니다~^^

글로 다 표현못하는 이가슴 전해지시죠?

잘 표현 못해도 이대로 100점 ~.~💜💜💜💜💜

‘야’ 넘조아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던 아침나님들을 만났습니다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내 자리를 찾지 못해 헤매이던 내 마음 코스 시작전 안내자께서 내어 주신 보이차를 마시는 동안에도 저는...

따뜻합니다

언제나 무너지면 나만의 땅굴에 살다가 홀로 이겨내면 나오는 저만의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수업을 들으면서 마음이 반응하지 않아 머리로 열심히 이해해보려 했습니다.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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