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학교에서 삼일간의 나눔을 통해
나로 걸어가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첫째날은
나코스를 들은 게 사실이고, 이게 뭐지 이게 맞나 하는 생각에 얼떨떨하고 어색했습니다.

둘째날은
나눔을 한 게 사실이고, 나는 나 자체구나 다른 건 다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였구나하는 생각에 조금 무거웠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
코스를 마무리한 게 사실이고, 더이상 생각에 사로잡혀 이끌려가는 삶이 아닌 내가 결정한 삶을 살아야지 하는 생각에 가벼워졌습니다.

오직 ‘나’ 만 존재하고, ‘나’만 사실인 걸 깨달은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더이상 저를 짓누르는 생각들은 그냥 생각일 뿐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을, 그러므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잡지않고 흘러보내며 나로서 바로 서고싶습니다.
바로 서겠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 입니다.
함께해주신 님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

따뜻합니다

언제나 무너지면 나만의 땅굴에 살다가 홀로 이겨내면 나오는 저만의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수업을 들으면서 마음이 반응하지 않아 머리로 열심히 이해해보려 했습니다. 감정...

오늘의 깨달음 전파

나를 찾아가는 과정..항상 궁금해 했다.나는 잘살고 있나 이 방법이 맞나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나 남의 입을 통해 그걸 인정받고 확인받고 싶어했던 맘이 너무나도 어리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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