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의식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 혼자서도 하고 이리저리 찾아 헤매기도 하며 흘러흘러 사실학교까지 왔습니다.

 나’ 라는 존재가 무얼까? 라는 평생의 화두에 답을 얻고자,  여러 프로그램에 기웃거려 봤지만 뭔가 비법인 것 마냥 이야기하지만 결국 수박 겉핥기식의 말들만 난무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나’코스는 그러하지 않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남는게 없더군요.. 머리속에는…
다만 가슴으로 느끼고 또 느끼고,
그 느낌이 쌓여 정확하진 않지만
‘알겠다…’ 라는 느낌만 남았습니다.

 안내자의 말씀..
지금은 무어라 말씀하셨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
그저 말씀을 들을 때마다
어느 때는 울컥울컥
또 어느 때에는 설레여서 가슴이 벅차올라
그저 눈물 흘리고 온 기억뿐이네요.

 이제서야 나’라는 존재에 대해
살짝이나마 눈을 뜬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사실학교와 함께
나’ 라는 존재에 대해
잘 알아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쁘고 행복하고 가슴 충만하고 감사합니다.

우연을 가장한 운명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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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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