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광에서 온 글로리입니다.

 

‘애들은 내가 볼테니 당신만 같다와’하며 애써 가기 싫은 

내색을 어메이징님에게 표현했지만,

막상 내안의 두려움과 지금까지 세상의 끌려간 내 삶에

또 다시 기꺼히 내놓으려는 회피로 나를 잃을뻔한 순간

결심을 하게하는 어메이징님의 간절함과 결과를 계획하니

모든것이 놓아지며 이 곳 사실학교에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아무 지식도 생각도 없이 우연처럼 온 지금 여기를

왜 이제서야 왔을까 탄식과 하께

역시 올 수 밖에 없었구나라는 운명처럼 다가왔습니다.

 

책에서 읽었고 생각으로만 있었던 사실의 실체와

나에 의해 만들어지는 나와 너, 물질과 사건.

이 모든게 나로부터 창조된다는 사실에 탄식이 나오며

이틀만에 내 가슴이 창조주로서 거듭났음이 

놀랍고 신비할 따름입니다.

 

세상을 방황항는 누군가와 필연처럼 만난다면

저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사실학교를 추천할 것이며

당신의 운명은 그 곳입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것입니다.

 

저를 깨어나게 해준 사실학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상을 빛추는 태양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눈뜸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생생합니다. 가볍습니다.^^

나코스를 통해

사실학교에서 삼일간의 나눔을 통해나로 걸어가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첫째날은나코스를 들은 게 사실이고, 이게 뭐지 이게 맞나 하는 생각에 얼떨떨하고 어색했습니다....

‘야’ 넘조아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던 아침나님들을 만났습니다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내 자리를 찾지 못해 헤매이던 내 마음 코스 시작전 안내자께서 내어 주신 보이차를 마시는 동안에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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