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짓지 않기
사회 생활 중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나와 안맞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으면그 사람이 불편해 피하고만 싶었고그걸 상대방도 느껴서 서먹해 지거나단점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로 싫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작년 8월 첫 나코스를 하고,끊임없는 나눔으로 변한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바로 상대를 고정짓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아직 아주 완벽하게 변한 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보는 관점에 따라얼마든지 상대는 다른 사람일 수 있는 것인데나의 생각으로저 사람은 왜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