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변화

나'코스와 사실학교를 통한 생생한 삶의 변화

내 삶의 변화

나는 내 가족이 부끄러웠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나는 내 가족들을 무능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가족들을 이끌어 가야하고 하는 일도 더 애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치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그래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 그러다 문득, 내가 가족들을 내 생각에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일어났다. 그랬다. 가족들을 그저 내 생각으로 지어낸 울타리 속에 가둬놓고 무능력한 존재들로 바라보고 있었다. 하나 둘 내 생각의...

내 삶의 변화

사실임을 알아차렸더니~~

두 아이들을 챙기다 보면 순간순간이 어찌나 바쁘게 지나가는지..... 그 시간들 중에 가장 바쁘고 조바심 나는 때가 아이들을 재워야 할 때랍니다^^ 아무리 늦어도 10시전엔 재워야 한단 생각에 그 시간까지 아이들이 자지 않으면 제 생각이 만들어낸 초조함과 조바심으로 남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날선 말들을 내뱉곤 했었죠..... 오늘은 잘 자던 둘째도 잠이 안 온다며 씻고 있는 절... 욕실 문 앞에서 기다리는데... 또 초조함과 함께 '난 씻을 시간도 없나? 왜 이리...

내 삶의 변화

말에 끄달리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동료가 말을 한다. “이건 이래서 문제고.. 이건 저래서 싫고..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거지??   이해가 안돼!!” 그 사람의 말에 생각이 일어난다. ‘하아.. 또 시작이네.. 시끄러워.. 맨날 저렇게 불평불만만하고 도대체 일은 언제 하는거야??.. 짜증나.. 본인 일이나 좀 제대로 하지!!’ 이야기를 들으며 일어나는 생각과 마이너스감정에 애써서 듣고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사실이 무엇인지 바라본다. 그냥 자신의 말을 하는 동료가 있는 것이 사실이구나!!...

내 삶의 변화

기억들 = 만고 내 생각의 허상 !

오래전 지인과 연락이 닿았다. 내 기억속의 그 사람은. ‘~’ 한 사람. 내 경험에 비춰보았을 때 그는 ‘~~’ 한 사람. 그러나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눠본 그는  내 기억속의  그 사람이 아닌 약간 다른 사람. 아 .. 7년이 넘는 시간을 나는 그 사람을 어떠한 사람이라 도장 찍고 있었구나 ! 그 때는 내 생각에서 내가 보는 만큼 이었을 텐데. 나는 2017년에 살면서 2010년의 기억으로 그 사람을 단정 짓고 있었다. 그 사람은 변한 것이 아니라  그 때는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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