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스 후 첫 날..
오늘 아침 직장 동료가 "얼굴이 많이 좋아지고, 뭔가 달라졌네요 무슨 좋은 일 있어요?" 라고 물으시더군요^^ 네 새로 태어났습니다 내 삶을 내가 결정하고 나 이전에 없고 나 이후도 없으며 나의 존재함을 느끼며 그 위대함에 찬탄하고 새로 태어난 '나'에게서 무한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를 살려준 온 우주와 님들께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코스와 사실학교를 통한 생생한 삶의 변화
오늘 아침 직장 동료가 "얼굴이 많이 좋아지고, 뭔가 달라졌네요 무슨 좋은 일 있어요?" 라고 물으시더군요^^ 네 새로 태어났습니다 내 삶을 내가 결정하고 나 이전에 없고 나 이후도 없으며 나의 존재함을 느끼며 그 위대함에 찬탄하고 새로 태어난 '나'에게서 무한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를 살려준 온 우주와 님들께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안경을 닦아주는 할아버지 곁에 서 있는 손녀의 안경 벗은 얼굴을 보고, 아이구! 깜놀! 안경 벗은 얼굴이 우째 그래 예쁘노! 하니, 손녀가 예쁘게 웃었다. 빨래를 널다가 문득 생각했다. 내가 예쁘다! 소리에 목말라 있구나! 그래서 그런 말을 자주하고 있구나! 그러면서 생각이 멀리로 갔다. 칠 남매 중 내 아래로 남동생 ,여동생, 각 한명. 여동생은 나와 같이 태어난 쌍둥이~ 자랄 때 쌍둥이 동생과 늘 비교 당했다. 동생이 더 예쁘다고. 결혼 후~ 남편은 외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