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을 잃고 어두컴컴 흐린 눈

-> 스스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원함을 향해 반짝이는 눈

무기력하고 활력이 없던 하루하루 

-> 기운이 넘치고 만족과 보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성취가 없고, 갈 길 몰라 헤매는 삶 

-> 그저 경험하는 삶

죽어 있던 삶이 -> 살 맛 나는 삶으로 

새로운 나 자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제 나의 스승은

어제 나의 스승은

작고 사소한데 미묘한 불편함이 서로에게 있습니다드러내면 더 마이너스 될까싶어 묻고 지나가거나용기내 드러내었으나 서로의 다름만 확인되어마음을 닫아버리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고통에 대한 자각

고통에 대한 자각

어제는 오랜만에 아팠다. 올해 들어 제일?! 그것도 잠깐 앓았다가 금방 일어나 삶을 살았다. 12월 코스 가기 전 내 삶의 변화를 쓰려고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아픔이...

기적과 같은 일상

기적과 같은 일상

사실학교를 오기 전 사람들이 내게 “당신은 뭐든 다 잘하네요. 못하는 게 없겠네~.” 하면  나의 대답은 늘 “저는 인간관계를 못해요. 그게 너무 어려워요.” 했다....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학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편히 문의 주세요.  Tel) 055-381-8877

사실학교 대표  박호열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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