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같은 일상
사실학교를 오기 전
사람들이 내게
“당신은 뭐든 다 잘하네요. 못하는 게 없겠네~.” 하면
나의 대답은 늘
“저는 인간관계를 못해요. 그게 너무 어려워요.” 했다.
그것은 너무나 두렵고 복잡했다.
지금 나는 사람들과 관계하는 것이 설레고 기쁘다.
이전의 나로서는 있을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일이다.
아들에게서 전화가 온다.
안부인사인가~ 싶지만,
잘 들어보면 뭔가 무겁고 힘듦이 있구나~ 알아진다.
통화 끝에는 “엄마와 나누니 가벼워졌어요.” 한다.
“아들이 엄마를 떠올려 나눠주니 따뜻하고, 기쁘다.” 한다.
기적과 같은 일이다.
이런 관점을 나누는 지금의 내 의식이,
나눌 수 있는 님들이 있는 것이 ,
기적과 같다.
어메이징~
기쁜 날
일어나는 모든 감정에 감사를..
전에는 무거움이 일어나면 벗어나려고 했다. 왜 무겁지? 밝아야 해, 무겁고 싶지 않아.. 등등 나는 단 한번도 무거움을, 내 화를 허용, 존중, 사랑한 적이 있었나?...
6년 간의 중독상담을 마치며
일주일에 한차례씩 상담을 받으며, 끊임없이 나를 들여다보고 중독으로 부터 벗어나고자 노력했다.. 약 6년여간 단주와 재음주를 반복하며, 음주에 대한 강박은 커져갔고, 불안...
이 생각을 지어내는 자
너무 사실같은 생각.그 생각들이 태풍처럼 몰아쳐 힘이 들었다.침대에 꼼짝앉고 누워 지하 20층쯤.. 내려다가 까무룩 잠이 들어버렸다.아침에 눈을 떴고 어제 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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