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같은 일상
사실학교를 오기 전
사람들이 내게
“당신은 뭐든 다 잘하네요. 못하는 게 없겠네~.” 하면
나의 대답은 늘
“저는 인간관계를 못해요. 그게 너무 어려워요.” 했다.
그것은 너무나 두렵고 복잡했다.
지금 나는 사람들과 관계하는 것이 설레고 기쁘다.
이전의 나로서는 있을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일이다.
아들에게서 전화가 온다.
안부인사인가~ 싶지만,
잘 들어보면 뭔가 무겁고 힘듦이 있구나~ 알아진다.
통화 끝에는 “엄마와 나누니 가벼워졌어요.” 한다.
“아들이 엄마를 떠올려 나눠주니 따뜻하고, 기쁘다.” 한다.
기적과 같은 일이다.
이런 관점을 나누는 지금의 내 의식이,
나눌 수 있는 님들이 있는 것이 ,
기적과 같다.
어메이징~
기쁜 날
내 삶을 그리는 설계도 !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행복한 시간 나를 위한 티타임 젤 먼저 하는 일은? 커피를 먼저 내리는 것? 노노노~ 예전엔.. ‘아침에 피곤하고 배고프니 커피를 마셔야지’ 했다면...
일어나는 모든 감정에 감사를..
전에는 무거움이 일어나면 벗어나려고 했다. 왜 무겁지? 밝아야 해, 무겁고 싶지 않아.. 등등 나는 단 한번도 무거움을, 내 화를 허용, 존중, 사랑한 적이 있었나?...
내 눈 앞의 풍요 !
오늘의 날씨는 참 더웠지만 선선한 바람이부는 날이었다. 오후에 산책 겸 걸어 내려가며 '오늘 어떤 풍요가 있었지?' 생각 중이었다. 근데 그 순간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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