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
문득 그 미움이 사랑이였나?
설마.. 그래 사랑이었구나.
미움을 미친듯 경험하니 사랑인지 알았습니다.
미움을 겪어야 사랑이 올꺼라 했지만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계속 밉기만 했으니까요.
안돼, 안돼 ! 사랑해야지 하고 애씀뿐
밑바닥 끝까지 사사껀껀 미움뿐이었으니까요
어제 문득 그 걱정을 핑계로 미워했던 그것이
사랑인지 알아졌어요.
눈물만 났어요. 너무 뭉클해서.
없음을 먼저 보는 습!
나에게 제일 나쁜 습! 나를 무거움으로 끌고 가는
그 제일 무서운 습이! 없음을 먼저 보는 그 습!
아침에 또 샤워하며
아들이 생각났어요. 내가 어떤 습으로 보고 있었는지.
프카가 내 결정대로 지우가 경험할꺼란 글을 보고
너무 놀라고 머리를 누가 치는 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화분도 내 결정대로 예쁘고 튼튼히 자라겠죠?
뭉클한 굿모닝 !
사실임을 알아차렸더니~~
사실임을 알아차렸더니~~
두 아이들을 챙기다 보면 순간순간이 어찌나 바쁘게 지나가는지..... 그 시간들 중에 가장 바쁘고 조바심 나는 때가 아이들을 재워야 할 때랍니다^^ 아무리 늦어도...
예쁘다, 예쁘지않다
예쁘다, 예쁘지않다
아침에 안경을 닦아주는 할아버지 곁에 서 있는 손녀의 안경 벗은 얼굴을 보고, 아이구! 깜놀! 안경 벗은 얼굴이 우째 그래 예쁘노! 하니, 손녀가 예쁘게 웃었다. 빨래를...
아이를 바라보는 눈에 안경이 벗겨졌네요
아이를 바라보는 눈에 안경이 벗겨졌네요
모든것이 내가 도와줘야할것 같고불편해보이고 안타까워보였는데 코스후행복 그자체이니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드니그저 편하네요. 아이들도 조잘조잘 더 수다쟁이가 된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