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안경을 닦아주는 할아버지 곁에 서 있는 손녀의 안경 벗은 얼굴을 보고,

아이구! 깜놀!
안경 벗은 얼굴이 우째 그래
예쁘노!

하니, 손녀가 예쁘게 웃었다.

빨래를 널다가 문득 생각했다.

내가 예쁘다!
소리에 목말라 있구나!
그래서 그런 말을 자주하고 있구나!

그러면서
생각이 멀리로 갔다.

칠 남매 중 내 아래로 남동생 ,여동생, 각 한명.
여동생은 나와 같이 태어난 쌍둥이~
자랄 때 쌍둥이 동생과 늘 비교 당했다.
동생이 더 예쁘다고.

결혼 후~ 남편은
외모는 내가 젤 못하다는 말을 눈치도 없이 했다
그래서일까?
예쁘고, 예쁘지 않다는 비평에 예민해져서
내가 그 소리를 자주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외모로 뭔가를 선택받아야 할 상황이 아니라서 이기도 하지만 ,
예쁘다, 예쁘지 않다.
란 평가에 자유롭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는 외모에 대한 평가에 예민했고,
그 평가에 반대를 하면서 스스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는 것.

그저 나로서 자유롭다!

넘 좋아 ~

넘 좋아 ~

이틀 전 한 달 동안 준비해 온 경인미술대전에 작품을 보냈다!총 80장을 목표로 하고 준비해왔는데 목표치에 거의 도달해서 뿌듯했다.이때까지 쓴 것 중 하나를 채택해...

지금 당장 깨어남

지금 당장 깨어남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의 아침결정장안내해주시는 저절로의 밝은 빛과역할해주시는 품이 나무행 다해~함께 카메라 켜고 미소 나눠주시는 님들까지 너무 좋아요~코스장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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