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무거움, 화

전에는 무거움이 일어나면 벗어나려고 했다.

왜 무겁지? 밝아야 해, 무겁고 싶지 않아.. 등등

나는 단 한번도 무거움을, 내 화를 허용, 존중, 사랑한 적이 있었나? 싶었다.

저번 코스 때 이게 자각이 되고는 진짜 빨리 코스가 끝나고 누가 나를 화나게 해줬으면!! 하고 기다려질 정도였다. 근데 일상 속에서 짜증이 일어나자 나는 또 자연스레 거부하고 있었다.

그 순간 아!!하고 알아졌다.

그리고 온전히 느꼈다. 그 화를 그 짜증을

주의를 보내자 진짜 신기할 정도로 깨끗하게 사라졌다. 

일어나는 화에 감사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 후로 일어나는 생각에 감정에 주의 보냈다.

짜증을 내고 그 다음에라도 알아차렸다.

오늘 코스하면서도 진짜 순간순간 일어나는 그 생각과 감정이 그저 지켜봐져서 놀라웠다.

장에서도 무거우면 그저 나 무거워요라고 드러낼 수 있음에 너무 기뻤다.

또 그 무거움에 화답해준 나님이 있어 감사했다.

자연스러움

자연스러움

나코스를 마무리하며 구체적으로 4가지 변화를 느꼈다. 첫번째는 욕. 평소 스스로에 대한 이유없는 분노와 짜증으로 스스로에게 입밖으로 욕으로 속삭이며 허용을 하지 않음을...

기적과 같은 일상

기적과 같은 일상

사실학교를 오기 전 사람들이 내게 “당신은 뭐든 다 잘하네요. 못하는 게 없겠네~.” 하면  나의 대답은 늘 “저는 인간관계를 못해요. 그게 너무 어려워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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