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등원 준비시간은 바쁘고 조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엄마를 결정하고 주의를 주기 시작했고, 요즘 우리 아이들과의 대화법이 조화와 사랑이 넘쳐 공유합니다

이전같으며
“시간늦었어” “서둘러” “00해~” “이렇게 해야지”
지시하는 말이 대부분

요즘은 아이들이 선택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게 어때?”
“그럴땐 마음이 어때?”

오히려 아이들은 이미 지금 뭐할 시간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곧잘 대답합니다

간혹 모르겠어 라고 대답할 적이나 나의 질문이 들리지 않을 상황에서는

“선택2가지를 알려줄께

1번. 지금처럼 울고 불고 짜증내며 시간을 보낸다2번.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밥을 먹고 엄마랑 손잡고 나간다

어떤걸 선택할래?

3초도 지나지 않아 2번을 선택하며 웃으면 식당으로 고고
와 대화법만 바꿧는데 집안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이전같으면 생각속에서 육아서를 뒤져봤을 나지만, 이제 지혜로운 빛 엄마는 나비의 선택을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역시 내딸의 선택은 100점이야!! 따봉!!” 을 오늘도 날립니다

나는 지혜로운 엄마이다 ^^

가슴 뻐근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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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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