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수레바퀴
딱 그자리
발 밑을 확인합니다.
무거운 생각 하나
아!그랬구나!
알아차리고 선택하고
딱 결정하고 나니
카페에 댓글도 써지고 수레바퀴가
굴러갑니다.
그림자세상이야기하나
예전에 나는 무언가 막히는 것이 있으면
외부에서 답을 찾아 삼만리
고민거리하나 생기면 몇날 몇일이 몇달이
무겁고 불편하고
해결이 안되었는데
오늘은
한순간 가볍게 나의 원함이 찾아지고
스스로 사유해서 답을 찾는 힘이 생겼네요.
삶이 많이 변했어요^^
생각에 속지말자.
사실입니까?생각입니까?
그리고 지금 원함은?
나는 나의 원함을 분명하게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