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지금
초점을 잃고 어두컴컴 흐린 눈
-> 스스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원함을 향해 반짝이는 눈
무기력하고 활력이 없던 하루하루
-> 기운이 넘치고 만족과 보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성취가 없고, 갈 길 몰라 헤매는 삶
-> 그저 경험하는 삶
죽어 있던 삶이 -> 살 맛 나는 삶으로
새로운 나 자신으로 바뀌었습니다.
내 눈 앞의 풍요 !
내 눈 앞의 풍요 !
오늘의 날씨는 참 더웠지만 선선한 바람이부는 날이었다. 오후에 산책 겸 걸어 내려가며 '오늘 어떤 풍요가 있었지?' 생각 중이었다. 근데 그 순간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
나는 더 이상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더 이상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월요일이 되면 주말이 오길 기다리고, 오늘은 재미없는 날이지만 내일은(미래에는)뭔가 재미있는 게 생기지 않을까? 하던 나 가...
나코스 후 첫 날..
나코스 후 첫 날..
오늘 아침 직장 동료가 "얼굴이 많이 좋아지고, 뭔가 달라졌네요 무슨 좋은 일 있어요?" 라고 물으시더군요^^ 네 새로 태어났습니다 내 삶을 내가 결정하고 나 이전에 없고...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학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편히 문의 주세요. Tel) 055-381-8877
사실학교 대표 박호열 (흙)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로 200 사업자 등록 번호 621-22-19818
대표번호 : 055-381-8877 email : service@naacourse.com
copyright (C) 2012 naacours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