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코스는 물질우주의 법칙을 안내합니다. 
물질우주의  한부분인 인간 삶의  법칙을 안내합니다. 
삶의 한부분인 고통에 대한 지혜가 열립니다. 
이제 당신이 고통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 고통을 불러오는 것이 무엇인지,
그 고통이 내 삶에서 펼쳐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각할 수 있는 여유와 힘이 생깁니다.
고통의 원인이 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문제로 삼는 내 생각에 있음을 알게 되고, 
놓을 수 있는 힘도 내게 있음을 알게 됩니다.

– 지금까지의 삶에선 고통을 피하거나, 빠지기도 했지만,
그것을 오히려 기회로,  신호로,
나를 살리는 일임을 알게 하는 것이 나코스의 힘입니다. 

– 있는 그대로 행복한 존재인 것과 행복감으로 충만한 삶은 전혀 다른 관점.
내가 보는 세상에서 이 행복과 행복감을  바로 보려면  반드시 나코스를 권합니다.
한계 없는 세상에 한계를 지어놓고 그 안에서 행복한 삶 그것을 원하시나요.
한계 없는 무한한 세상에서의 자유를 느껴보세요.

–  삶이 즐겁고 행복하다니 멋집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어떤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따라오는 행복이 아닌가요?
그 조건이 사라지거나 상황이 바뀌더라도 그 행복이 유지될까요?
그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도 변하지 않을 행복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 삶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는 그, 그 나를 알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 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린 나뭇잎 하나하나를 다루어서 치료하지 않습니다.
나무의 본질인 뿌리를 바로 직시해서 치료해 갑니다.
(뿌리에 영양을 공급해서 근본을 치료합니다)
이렇듯 ‘나코스’도 줄기나 잎에(당신의 고통이나 과거)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사실에 눈뜨게끔 안내합니다.
나뭇잎 하나하나를 다룬다면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3일이 아니라 30년도 부족할 수 있죠.
사실에 눈 뜨는 것엔 시간이 필요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이미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 일단 접근하는 차원이 다릅니다.

다른 프로그램
: 삶에서의 문제를 인지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방법을 펼칩니다.
: 이런 도구 이런 방법을 제시하면서 세세하게 나뉘어갑니다.
: 과거의 상처 같은 시간성, 어떤 상황에 대한 공간성에 대해 다룹니다.
: 교재가 있고 어떤 이론을 따라가거나 어떤 것을 이해하는 작업이 들어갑니다.

나코스
: 문제를 지어내고 있는 그 자를 알아나가는 코스입니다.
: 통합해나가는 코스입니다.
: 지금 여기, 지금 여기라고 말할 수 없는 시공간의 개념이 끼어들 수 없는 그 자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 교재가 없습니다. 어떤 이론이 없어요. 외우고 익힐 것이 없습니다. 안내자의 의식을 따라가면 되어요.

–  다른 프로그램들에선 문제가 있다는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수많은 방법들을 그리고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지만  나코스는 오직 사실만을 볼수 있도록 본래의 자리를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