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각을 지어내는 자
누군가를 판단 분별할 때, 시시비비하는 나의 모습을 알아차리고 끝내는 그 생각을 지어내는 자가 나임을 인정할 때 쓰는 주문 ‘그는 나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비추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래 사이 좋음만이 존재합니다. 사이 좋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 사실에 눈뜰 때 사이 좋음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학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편히 문의 주세요. Tel) 055-381-8877 사실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