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자의 가슴산책

내가 마음 쓰기로 결정 한 곳은

나’는 내가 마음 쓰기로 결정 한 곳은 네가 아니라 너를 미워하면서 맛보는 나의 메어지는 가슴이며, 너를 사랑하면서 느끼는 나의 가슴 벅찬 기쁨임을. 나’는 내가 마음 쓰기로 결정한 곳은 나의 메어지는 가슴, 벅찬 기쁨이 아니라 그 가슴, 그 기쁨을 지어내는  나’임을. 그리고 그 나'가 실체 없음을, 텅 비었음을  안내합니다.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학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편히 문의 주세요.  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