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변화

나’코스와 사실학교를 통한 생생한 삶의 변화

자연스러움

자연스러움

나코스를 마무리하며 구체적으로 4가지 변화를 느꼈다. 첫번째는 욕. 평소 스스로에 대한 이유없는 분노와 짜증으로 스스로에게 입밖으로 욕으로 속삭이며 허용을 하지 않음을 되뇌었지만 이제 그러한 이유와 느낌도 생각나지 않고 멈추었다 두번째는 눈맞춤. 평소 사람을 대할때 내가 저사람을 쳐다보면 저사람을 나에대해 생각하겠지에 대한 생각으로 눈 맞춤을 꺼려하고 불편해 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이 자연스럽고 자유롭다 세번째 휴대폰. 평소 공허함의 굴림으로 휴대폰을 본인의 감정이 불편할...

6년 간의 중독상담을 마치며

6년 간의 중독상담을 마치며

일주일에 한차례씩 상담을 받으며, 끊임없이 나를 들여다보고 중독으로 부터 벗어나고자 노력했다.. 약 6년여간 단주와 재음주를 반복하며, 음주에 대한 강박은 커져갔고, 불안 역시 그 세를 키워갔다...물론 그때마다 상담센터를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다시 단주 의지를 세우곤 했다... 그리고 2019년 겨울.. 바로 오늘 오후에 상담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6년간 상담해주신 분께 오늘부로 상담을 종결하고, 그간의 고마움을 보답하고자 내년부터 후원을 하겠다는 나의 결정을...

불안이 안녕?

불안이 안녕?

불안이 오는게 싫었어요불안에게 문을 안 열어주려고 문을 꽁꽁 닫고빗장을 걸고.. 그러면서 주먹을 꽉쥐고 살았어요. 이제는 어떤 불안이 와도 저항하지 않아요.가만히 가만히 느껴줍니다.꽉쥐고 있던 주먹도 살며시 펴줍니다.너 왔구나, 이녀석 왔구나살짝 미소짓습니다반겨주면.. 불안은 옹? 이건 뭐지? 하면서잠시 머물다가 사라져요.생하면 멸하는 우주의 법칙대로 쇼옹~ 그리고 나는,녀석에게 주의주지 않고푸른하늘을 봅니다.따뜻한 태양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나는 자유 그 자체입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눈에 안경이 벗겨졌네요

아이를 바라보는 눈에 안경이 벗겨졌네요

모든것이 내가 도와줘야할것 같고불편해보이고 안타까워보였는데 코스후행복 그자체이니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드니그저 편하네요. 아이들도 조잘조잘 더 수다쟁이가 된듯해요. 어제는 한참을 울던 큰아이가 울음을 그치길 기다렸다가 '실컷 울고 나니 시원하지?가슴도 편해졌어?'하니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니금새 새근 새근 잠이 들었어요. 모든것이 문제로 보이지 않고그냥 흐르니.그저 모든것이 좋습니다^^ 맨날 좋으면 머리에 꽃 꼽아야 된댔는데...ㅋ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이 생각을 지어내는 자

이 생각을 지어내는 자

너무 사실같은 생각.그 생각들이 태풍처럼 몰아쳐 힘이 들었다.침대에 꼼짝앉고 누워 지하 20층쯤.. 내려다가  까무룩 잠이 들어버렸다.아침에 눈을 떴고 어제 했던 그 생각의 끝을 찾아 다시 이어나가던 찰나였다. 근데. 눈을 떳을 때 바로 그 순간은 . 포근한 이불의 감촉. 편안한 느낌. "으음 ~"  하는 그것만 있었는데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마치 업무에 복귀하듯 어제의 그 생각을 찾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눈뜨고. 정신이 들고.  바로' 여기가 어디지 ? 내가...

나는 나를 존중하게 되었다

나는 나를 존중하게 되었다

지금은 현저히 달라졌고, 없어지기도 했지만.남아선호사상이 팽배했던시절에 , 딸많은집에 또 딸로 태어났던 나,그리고,딸 많은집의 외아들과 결혼했던 나. 내가 자주 했던 말..내것은 어데 있노? . 나의 삶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주눅! 주눅들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것은자존감의 결핍이었다.그사람이 경험할 삶이 어땠을지~ 이런나에게 다가온 나코스.삶은 주눅! 뿐만이 있는것이아니고 축복이기도 하다는 인식의 전환. 주눅은 하루아침에 싹~ 사라지지는 않았지만,내가...

협동조합 나의식개발센터 센터장  김선희(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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