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존중하게 되었다

지금은 현저히 달라졌고, 없어지기도 했지만.
남아선호사상이 팽배했던시절에 ,
딸많은집에 또 딸로 태어났던 나,
그리고,
딸 많은집의 외아들과 결혼했던 나.

내가 자주 했던 말.
.내것은 어데 있노? .

나의 삶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주눅!

주눅들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것은
자존감의 결핍이었다.
그사람이 경험할 삶이 어땠을지~

이런나에게 다가온 나코스.
삶은 주눅! 뿐만이 있는것이
아니고 축복이기도 하다는 인식의 전환.

주눅은 하루아침에 싹~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내가 그랬구나!
아~하~! 내가 이렇구나!
알아차림이 늘어갈수록 내 삶은 달라졌다.

주눅든 내가 나타나도,
고쳐야지! 이러면 안돼지!
하는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내가 허용되어지는 가벼움!
내가 허용, 되어지니
타인들에게도 저절로 함께 되어졌다.

감사합니디ㅡ. 나코스~♡

나는,
나를 허용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남편과의 조화

남편과의 조화

남편이 식사시간에 식탁에 앉아서 거리낌 없이 방귀를 뀐다. 크으게~! 아~~ 싫어! 그러다 문득~ 나도 아무런 의식 없이 저런 적이 더러 있지! 그리고 나면 너무 시원해서...

생생한 지금 !

생생한 지금 !

아침 산책을 했다. 말라있던 펌프가 맑은 샘물을 뿜어내듯 심장의 펌프질이 느껴진다. 갈급했던 수많은 장기들이 살아 움직이는걸 경험한다. 생생하다. 새롭게 오는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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