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
문득 그 미움이 사랑이였나?설마.. 그래 사랑이었구나.미움을 미친듯 경험하니 사랑인지 알았습니다.미움을 겪어야 사랑이 올꺼라 했지만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계속 밉기만 했으니까요.안돼, 안돼 ! 사랑해야지 하고 애씀뿐밑바닥 끝까지 사사껀껀 미움뿐이었으니까요어제 문득 그 걱정을 핑계로 미워했던 그것이사랑인지 알아졌어요.눈물만 났어요. 너무 뭉클해서. 없음을 먼저 보는 습!나에게 제일 나쁜 습! 나를 무거움으로 끌고 가는그 제일 무서운 습이! 없음을 먼저 보는 그 습!아침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