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집, 주의를 받은 집

푸른 수풀 우거진 청산~ 아니 우리집 정원.
작으나마 있던 화단도 제멋대로
잔디밭은 어느 덩쿨에 가려져 수풀림처럼. 

어떡하지? 잠깐 생각. 우선 .

화단 잡초만 뽑아보자~ 시작된 것이 삼일을 하루 몇 시간씩 작업하며 정돈.
작은 화단 제멋대로 난
옥잠화, 은방울꽃, 백합, 국화를 뿌리째 들어 올려
이곳저곳 다시 배치하고 

새로사 온 안개꽃, 마가렛, 세이지로 꽃단장 시킨다.
장독 옆 수레국화가 넘나 예뻐 보고 또 보고. 

잔디밭은 답이 안 나와 잔디 깎기로 짧게 다듬어주기로.
아들이 선크림 바르고 모자 쓰고 나가서 위잉~
머리 친 잔디밭이 말쑥하니 보기 좋다.
아들과 함께 해서 더 기쁜 가든닝~
바라보며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하다. 

어떻게하지? 생각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던 예전이 있다면
우선 작으나마 시작하고 보는. 조금씩 움직이다보면 어느새 달라져있는.

내가 사는 집 – 주의를 받은 집. 

그런 집에 있으니 나도 반짝이는 것 같다는 생각에 기쁘다.

가슴이라는 친구

가슴이라는 친구

예전에 나는 울고 있으면내 자신이 한심하고 비참해지고 답답했다.어제 나는 울고 있었지만 시원하고 행복했다. 예전에는 생각이라는 친구를 붙잡고 울었었고.어제는 가슴이라는...

사실학교 대표  박호열 (흙)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로 200  사업자 등록 번호  621-22-19818
대표번호 : 055-381-8877  email : service@naacourse.com
후원하기 : 국민 926102-01-451860 정화순(후원회)
copyright (C) 2012 naacourse.com all rights reserved

Shar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