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끄달리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동료가 말을 한다.
“이건 이래서 문제고.. 이건 저래서 싫고..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거지??
이해가 안돼!!”
그 사람의 말에 생각이 일어난다.
‘하아.. 또 시작이네.. 시끄러워.. 맨날 저렇게 불평불만만하고 도대체 일은 언제 하는거야??.. 짜증나.. 본인 일이나 좀 제대로 하지!!’
이야기를 들으며 일어나는 생각과 마이너스감정에 애써서 듣고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사실이 무엇인지 바라본다.
그냥 자신의 말을 하는 동료가 있는 것이 사실이구나!!
그의 말에 일어나는 생각들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사실을 본다.
그의 말에 ‘아~그렇구나..’ 고개 끄덕이며 그저 듣는다.
애씀없이 그저 듣는 내가 있다.
가볍고 편안하다.
어머니~ 싸랑합니다~~
어머니~ 싸랑합니다~~
구정때 차례 지내기를 패스하고 시댁 식구들과 펜션에서 2박 3일 보내는 것이 두번째였습니다. 2년 전에도 설날에 시댁 식구들과 2박 3일 남해 여행을 갔었는데 명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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