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안경을 닦아주는 할아버지 곁에 서 있는 손녀의 안경 벗은 얼굴을 보고,

아이구! 깜놀!
안경 벗은 얼굴이 우째 그래
예쁘노!

하니, 손녀가 예쁘게 웃었다.

빨래를 널다가 문득 생각했다.

내가 예쁘다!
소리에 목말라 있구나!
그래서 그런 말을 자주하고 있구나!

그러면서
생각이 멀리로 갔다.

칠 남매 중 내 아래로 남동생 ,여동생, 각 한명.
여동생은 나와 같이 태어난 쌍둥이~
자랄 때 쌍둥이 동생과 늘 비교 당했다.
동생이 더 예쁘다고.

결혼 후~ 남편은
외모는 내가 젤 못하다는 말을 눈치도 없이 했다
그래서일까?
예쁘고, 예쁘지 않다는 비평에 예민해져서
내가 그 소리를 자주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외모로 뭔가를 선택받아야 할 상황이 아니라서 이기도 하지만 ,
예쁘다, 예쁘지 않다.
란 평가에 자유롭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는 외모에 대한 평가에 예민했고,
그 평가에 반대를 하면서 스스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는 것.

그저 나로서 자유롭다!

넘 좋아 ~

넘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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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라는 친구

가슴이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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