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이상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더 이상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월요일이 되면 주말이 오길 기다리고,

오늘은 재미없는 날이지만 내일은(미래에는)뭔가 재미있는 게 생기지 않을까?

하던 나 가 없어졌다. 

그런데 나는 그런 줄도 몰랐다. 

오늘 코스 중 갑자기!

‘아! 요즘 매일 출근하는 것도 별로 싫지 않고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삶이 가볍고 밝은데 이유가 뭔가 했더니 이제 미래를 기다리지 않는구나!’

하고 알아졌다.

너무 기쁘다. 

옛날에 그렇게 내일을 기다리는 나를 자각하면 뭔가 참 허무하고 슬펐다. 그 기다리는 날이 막상와도 별거 없는데, 지금에 살지 못하고 그저 내일만 기다리는 내가 싫지만! 어쩔 수없는…ㅠㅠㅠㅠㅠ

하지만! 이젠 난 밝다! 가볍다!

코스 후 내 삶의 큰 변화다!

가볍고 넘 기뻐요!

이미 바뀌어 있었지만 자각하니 더 기뻐요!

고통에 대한 자각

고통에 대한 자각

어제는 오랜만에 아팠다. 올해 들어 제일?! 그것도 잠깐 앓았다가 금방 일어나 삶을 살았다. 12월 코스 가기 전 내 삶의 변화를 쓰려고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아픔이...

사실의 힘!

사실의 힘!

시내로 들어와 광화문 광장을 지납니다. 세월호와 관련된 텐트들, 현수막들, 뭐가 많습니다. 항상 보던 것인데, 항상 그냥 지나치던 것인데, 불현듯 눈가가 뜨거워집니다....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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