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자각하게 된 것 편하게 나눠보아요.
군대에서 동기들, 전우들 함께 생활하면서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하고 분별하여 떨어져 나오는 일이 참 많더라구요.

저 사람은 왜 저러지. 이 사람은 왜 이러지.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연결감이 끊어지고 남이 되더라구요.
나라는 사람의 우주에서 그를 내쫓았구나하는 느낌? 을 받았어요/ 알게 되었어요.
알아차리고 나서는 판단.. 생각을 버리고 그저 흘러/흘려주었어요.

처음에는 

“아, 내가 지금   ‘저 친구는 꾀를 부리고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아’  라는 생각이 생겼네?”

그 다음에는 

“아, 내가 지금 저 친구에게 ‘꾀를 부리고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 이라는 타인 창조를 하고 있네?”

ㅎㅎㅎㅎㅎㅎ 재밌당!!

그렇게 알아차리고, 타인창조를 멈추고, 제가 바뀌니까 ..
‘나’ 가 바뀌니까  더 이상 그것이/그것에 대해 불편하지 않았어요.
불편한 마음이 없어지니까 다시 그 사람과 연결감이 살아나고
연결감이 살아나니까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 어떤 모습이든
그저 연결된 채로 있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생각이 아니라 그저 사실만/사실을 볼 수 있었어요.

순간순간에 많은 생각들을 창조하면서
그것을 자각하지 못한 채로 생각에 뒤덮혀  살았구나 느꼈어요.
참 별 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마음이 가볍고 편안한 게 기분이 상쾌했답니다.

생각을 알아차리니까
생각을 지울 수 있고
생각을 지우고 나니까
그저 사실 뿐이네요.

사실 속에서 사니까 이렇게 좋네요~ 

기뻐요~*

^^

엄마! 라는 역할

엄마! 라는 역할

나는,얼떨결에 엄마가 되었고어수룩(?)하게 엄마역할을 하다가갑자기 할머니가 되고,하는 동안에도 놓을 수 없었던긴세월이 지나는 동안에 내안에 꽉 잡고 있었던, 내 엄마에...

남편과의 조화

남편과의 조화

남편이 식사시간에 식탁에 앉아서 거리낌 없이 방귀를 뀐다. 크으게~! 아~~ 싫어! 그러다 문득~ 나도 아무런 의식 없이 저런 적이 더러 있지! 그리고 나면 너무 시원해서...

사실의 힘!

사실의 힘!

시내로 들어와 광화문 광장을 지납니다. 세월호와 관련된 텐트들, 현수막들, 뭐가 많습니다. 항상 보던 것인데, 항상 그냥 지나치던 것인데, 불현듯 눈가가 뜨거워집니다....

사실학교 대표  박호열 (흙)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로 200  사업자 등록 번호  621-22-19818
대표번호 : 055-381-8877  email : service@naacourse.com
후원하기 : 국민 926102-01-451860 정화순(후원회)
copyright (C) 2012 naacourse.com all rights reserved

Shar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