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딱 5개월간 사실학교와 함께 하며 변화한 내 삶을 알아차립니다

육아의 관점 :
육아는 힘든 것 -> 그저 아이들과 노는것

아이와 요즘 잘 놀아집니다
“엄마 좋아”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
따뜻하고 기뻐요

돈의 관점 :
돈은 아껴야 하는 것 -> 돈은 쓰고 싶을때 쓰는것

헤진옷만 입으면서 돈은 아껴야 하는 거라고 아끼는 내가 잘 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족과 함께가는 여행에 20만원을 그저 쓰고 그 시간을 즐기는 나를 발견합니다. 풍요롭고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돈과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남편과의 관점 :
싸움이 나는 집안이 너무 짜증나고 무겁다
-> 싸워도 된다 아무 의미없다

으잉? 그랬더니 싸움이 오히려 안나네?
우리 부부는 원래 사이좋음 그 자체였네
요즘 사이가 너~~무 좋습니다
우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의 관점 :
해야하는 것 -> 나에게 삶의 재미를 주는 것

책임감으로 나는 일을 하고 있다 라는 생각에서 내가 재밌어서 이 일을 선택했구나를 알아차려졌습니다. 일을 마치고 나니 3시 반… 재미있으니 시간도 의미없다

앞으로의 내가 너무 기대된다
앞으로의 우리 가족이 너무 기대된다

지혜로운 엄마의 꿀팁

지혜로운 엄마의 꿀팁

아이들의 등원 준비시간은 바쁘고 조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엄마를 결정하고 주의를 주기 시작했고, 요즘 우리 아이들과의 대화법이 조화와 사랑이 넘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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