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예쁘지않다
아침에 안경을 닦아주는 할아버지 곁에 서 있는 손녀의 안경 벗은 얼굴을 보고, 아이구! 깜놀! 안경 벗은 얼굴이 우째 그래 예쁘노! 하니, 손녀가 예쁘게 웃었다. 빨래를...
발견하고 기뻐하고 나누고
눈 마주치고 주고 받고
허용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고
아
이게 다구나
진짜 이게 다였구나!
심장이 터질듯 너무 기뻐서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살려주셔서
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인연된 모든 존재들을 살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누어 주시고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님들이 있어 너무 좋아요
멋진날 되세요
아침에 안경을 닦아주는 할아버지 곁에 서 있는 손녀의 안경 벗은 얼굴을 보고, 아이구! 깜놀! 안경 벗은 얼굴이 우째 그래 예쁘노! 하니, 손녀가 예쁘게 웃었다. 빨래를...
푸른 수풀 우거진 청산~ 아니 우리집 정원. 작으나마 있던 화단도 제멋대로 잔디밭은 어느 덩쿨에 가려져 수풀림처럼. 어떡하지? 잠깐 생각. 우선 . 화단 잡초만...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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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이고 행복이고 온 우주의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그 자체 만으로 소중하고 행복한 ‘나’를 다시 만납니다.
행복 그 자체인데, 온 우주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나’
더 큰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나’로 세상을 마주합니다.
이제 어떻게 나와 너를 창조하고 삶을 살아가야 할지
그림자 세계의 법칙을, 생각의 도구를
하나 하나 살펴보고 사용해보려 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마주하려 합니다.
나를 가장 아프게 한것도 나 자신이었고,
나를 가장 힘들게 한것도 나 자신이었던
매몰차게 몰아부치고..한번도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했던…
그러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
너무도 어리석고 어리석었던…..
그런데 그리하지않아도 이토록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끝없이 비춰주고,행복을 전해주는 님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보지못하고 계속 엉뚱한곳에서 헤매고 있던 나를 알고
사랑과 행복의 자리를 명확하게 알아차리는 멋진 경험을 할수있도록 알려주신 안내자님, 함께하신 님들께 끝없이 끝없이 감사드립니다
이 아침 뜨겁게 감동과 사랑을 가득품고 하루 시작할수 있어서 기쁘고 벅찹니다~^^
글로 다 표현못하는 이가슴 전해지시죠?
잘 표현 못해도 이대로 100점 ~.~💜💜💜💜💜
생각으로,감정으로 박아버린 허공의 말뚝 개목줄!
그동안 이 허공에 박은 말뚝 개목줄을 뽑아 없애 버려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내자의 안내가 내 안의 답으로 가슴을 두드리며 허공에 박은 말뚝 개목줄을 뽑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환상임이 알아지며 저절로 사라진다! 우와~~~
가슴에 올라오는 살아있는 말 한마디 해야겠다
너무나 기쁘고 가볍다, 열도 받지만 알아짐에 감사하고 시원하다!
그래! 그 어떤 의미 없는 삶
내가 원하는 생각을 선택하여 결정한다
자유다! 본래 중심을 회복했다!
창조마스터 청풍이다!
삶이 점점 내 손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다
나의 본래 중심을, 이미 있음을, 저절로 눈 뜨게 해주는 마법의 나코스 감동입니다!
오늘은 어떤 창조를 하고 놀아볼까
라고 하는 순간, 오메~ 이미 이 아침 새소리.하늘 바람.향기.햇살 내 딛는 걸음걸음이 축복이며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딸아이를 위해 집에서 읽을만한 책을 골라봤습니다.자기계발 서적들이 많이 보였습니다.예전엔 그렇게 열심히 읽던 책인데 이제는 손이 안 갑니다.딸아이가 읽으라고...
아침에 눈 떠서 나에 대한 생각을 빼고 '나관'(나코스에서 안내하는 관법)을 한것이 사실이고요, 주입된 습관에서 벗어나 순수한 나 그자체로 돌아가려고 3일동안 노력했는데,...
오랜만에 딸아이를 위해 집에서 읽을만한 책을 골라봤습니다.
자기계발 서적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예전엔 그렇게 열심히 읽던 책인데 이제는 손이 안 갑니다.
딸아이가 읽으라고 골라지지가 않습니다.
완벽한 행복 그 자체인 ‘나’
원하는게 있으면 결정만 하면 되고
행복감이든 불행감이든 어떤 것이라도 행복.
경험하기 위해 태어났으니 기꺼이 경험 해버리면 되니 그저 참 쉽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