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스를 마무리하며 구체적으로 4가지 변화를 느꼈다.

첫번째는 욕. 평소 스스로에 대한 이유없는 분노와 짜증으로 스스로에게 입밖으로 욕으로 속삭이며 허용을 하지 않음을 되뇌었지만 이제 그러한 이유와 느낌도 생각나지 않고 멈추었다

두번째는 눈맞춤. 평소 사람을 대할때 내가 저사람을 쳐다보면 저사람을 나에대해 생각하겠지에 대한 생각으로 눈 맞춤을 꺼려하고 불편해 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이 자연스럽고 자유롭다

세번째 휴대폰. 평소 공허함의 굴림으로 휴대폰을 본인의 감정이 불편할 정도로 휴대폰을 많이 봤는데 이제는 휴대폰을 제 때 정말 필요에 의해서 타인과 소통을 할때만 사용할수 있다.

네번째 말거는것. 나코스를 마치고 여행자 쉼터에 와서 눈앞에 앉아있는 처음보는 자에게 아무런 생각없이 인사를 건네고 여기에는 언제왔는지 등의 대화를 시작하는 나를 발견했다.

이러한 나의 변화가 놀랍고 기쁘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스로 사진을 보거나 거울을 통해 내가 나의 눈을 스스로 맞추는 허용은 생각으로 인해 어렵다. 따라서 무겁다. 

하지만 단시간의 많은 변화에 의해 앞으로의 삶이 설레이고 이 글을 쓰는 시간이 재미있다.

기적과 같은 일상

기적과 같은 일상

사실학교를 오기 전 사람들이 내게 “당신은 뭐든 다 잘하네요. 못하는 게 없겠네~.” 하면  나의 대답은 늘 “저는 인간관계를 못해요. 그게 너무 어려워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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