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는 모든 감정에 감사를..
전에는 무거움이 일어나면 벗어나려고 했다. 왜 무겁지? 밝아야 해, 무겁고 싶지 않아.. 등등 나는 단 한번도 무거움을, 내 화를 허용, 존중, 사랑한 적이 있었나?...
진정한 내 자리, 주인 자리는
내 가슴이라는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알아졌어요.
지금 내 가슴을 정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진짜 나로써 사는 것!
기뻐요 기뻐요
불안해요 불안해요
답답해요 답답해요
무거워요 무거워요
설레요 설레요
길 가다가도 생각에 빠질 것 같을때는
서둘러 허공에 대고 내 가슴 표현하기!
걱정마세요!
비맞은 중처럼 보이지 않아요!
우리에겐 마스크가 있으니까 ㅎㅎㅎ
기분좋으면 노래도 부릅니다~
마스크 😷 좋으다요 ♡
내 가슴,
내 앞에 당신 가슴만 느끼면 게임 끝!
전에는 무거움이 일어나면 벗어나려고 했다. 왜 무겁지? 밝아야 해, 무겁고 싶지 않아.. 등등 나는 단 한번도 무거움을, 내 화를 허용, 존중, 사랑한 적이 있었나?...
오늘은 처음으로 싱잉볼 요가 수업을 진행했는데,나코스 이후에 다른 점이 느껴져서 나눔정리에 왔어요 🤍 1년 전에 크리스탈 싱잉볼 힐러 과정을 듣고 나서요가 수업은...
더 이상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월요일이 되면 주말이 오길 기다리고, 오늘은 재미없는 날이지만 내일은(미래에는)뭔가 재미있는 게 생기지 않을까? 하던 나 가...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학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편히 문의 주세요. Tel) 055-381-8877
사실학교 대표 박호열 (흙)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로 200 사업자 등록 번호 621-22-19818
대표번호 : 055-381-8877 email : service@naacourse.com
copyright (C) 2012 naacourse.com all rights reserved
아침 등원길 단비(딸아이)가 유치원 운동장쪽으로 손을 가리키며 가보자합니다.
바쁘다는 생각속에 있었다면
평소라면
엄마 지금 출근해야해 하며 거절했을텐데
그래~하고 따라가는길
단비가 말합니다.
엄마 저기 내가 그린 그림이 있어~
그랬구나~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구나~
잠시 그림 감상후 헤어짐의 아쉬움을 함께 나누고 출근하는길 시계를 보니 10분이 지났더군요.
10분이면 될것을…
바쁘다는 생각속에 있었다면 보지못했을 사실의 아이.
사실의 아이가 잘보입니다.
지금 나는 사실의 삶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현저히 달라졌고, 없어지기도 했지만.남아선호사상이 팽배했던시절에 , 딸많은집에 또 딸로 태어났던 나,그리고,딸 많은집의 외아들과 결혼했던 나. 내가 자주 했던...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학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편히 문의 주세요. Tel) 055-381-8877
사실학교 대표 박호열 (흙)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로 200 사업자 등록 번호 621-22-19818
대표번호 : 055-381-8877 email : service@naacour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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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는 울고 있으면
내 자신이 한심하고 비참해지고 답답했다.
어제 나는 울고 있었지만 시원하고 행복했다.
예전에는 생각이라는 친구를 붙잡고 울었었고.
어제는 가슴이라는 친구랑 놀면서 울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나는 이래서 안돼~’ 라고 경험한 것들이
모두 내가 창조한 나였고,
그런 나를 내가 끈질기게 붙들고 있었구나.
지금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이것’임을 수면 위로 떠올리 순간
내가슴은 기쁨의 쓰나미~
가슴으로 나의 원함을 드러내고
나의 결정대로 수레바퀴를 돌리니
넘 좋아~뿐.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도와주고 있는 그저 고마운 존재이고,
내가 경험하게 될 일들이
기대되고 설레이니 그저 기쁘고 행복하다.
눈을 뜨고 있어도 보지 못했던
좀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우주를
있는 그대로 보고 경험합니다.
너무 사실같은 생각.그 생각들이 태풍처럼 몰아쳐 힘이 들었다.침대에 꼼짝앉고 누워 지하 20층쯤.. 내려다가 까무룩 잠이 들어버렸다.아침에 눈을 떴고 어제 했던 그...
예전에 나는 울고 있으면
내 자신이 한심하고 비참해지고 답답했다.
어제 나는 울고 있었지만 시원하고 행복했다.
예전에는 생각이라는 친구를 붙잡고 울었었고.
어제는 가슴이라는 친구랑 놀면서 울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나는 이래서 안돼~’ 라고 경험한 것들이
모두 내가 창조한 나였고,
그런 나를 내가 끈질기게 붙들고 있었구나.
지금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이것’임을 수면 위로 떠올리 순간
내가슴은 기쁨의 쓰나미~
가슴으로 나의 원함을 드러내고
나의 결정대로 수레바퀴를 돌리니
넘 좋아~뿐.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도와주고 있는 그저 고마운 존재이고,
내가 경험하게 될 일들이
기대되고 설레이니 그저 기쁘고 행복하다.
눈을 뜨고 있어도 보지 못했던
좀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우주를
있는 그대로 보고 경험합니다.
지금은 현저히 달라졌고, 없어지기도 했지만.남아선호사상이 팽배했던시절에 , 딸많은집에 또 딸로 태어났던 나,그리고,딸 많은집의 외아들과 결혼했던 나. 내가 자주 했던...
사실학교에 오기까지 많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사실학교에 도착하기 전까지도 고작 3일의 코스로 내 자신이 달라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코스의 첫번째 날과 두번째 날을 보내며 달라진 나의 모습에 많은 놀라움을 느낍니다.
저를 이곳으로 데려오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제 누나 뽀로로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나코스를 이끌어주시는 흙님과 같이 코스를 진행하는 나님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황폐해지고 있는 가슴에 씨를 뿌려주시고 물을 주며 꽃을 피워 주십니다.
고작 이틀만에 변화되는 제 자신을 보며 정말 이럴 수가 있나 싶어 뭉클합니다.
행복은 추상적인 단어인 줄만 알았던 저에게 이제는 명확한 행복을 찾아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나님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참으로 생생하고… 참으로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벌써 눈시울이 젖어드네 우얄꼬오..) 가슴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가슴으로 살아야 하는 것인지 대체 무엇이...
안녕하세요. 영광에서 온 글로리입니다. '애들은 내가 볼테니 당신만 같다와'하며 애써 가기 싫은 내색을 어메이징님에게 표현했지만, 막상 내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