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봄바람이 봄의 꽃이 내 귓가에눈으로 향기로 스쳐가는 주말오후 소파에 앉아 먼 산의 초록빛 마당의이름모를 생명들 눈으로 즐긴다 감나무 위 이름모를 새소리 이보다 더좋을수는없다문 열고 나오면 보이는 들을 수 있는자연의소리 이 아름다운 풍경을예전엔 즐기지 못했네 지금 이 순간 내가 듣고 보고느낄수있는 이 행복 감사합니다 이 순간 잘 즐기는 나 나는 행복 그자체임을 안다오늘도 사랑가득한...
나'코스와 사실학교를 통한 생생한 삶의 변화
봄바람이 봄의 꽃이 내 귓가에눈으로 향기로 스쳐가는 주말오후 소파에 앉아 먼 산의 초록빛 마당의이름모를 생명들 눈으로 즐긴다 감나무 위 이름모를 새소리 이보다 더좋을수는없다문 열고 나오면 보이는 들을 수 있는자연의소리 이 아름다운 풍경을예전엔 즐기지 못했네 지금 이 순간 내가 듣고 보고느낄수있는 이 행복 감사합니다 이 순간 잘 즐기는 나 나는 행복 그자체임을 안다오늘도 사랑가득한...
초점을 잃고 어두컴컴 흐린 눈 -> 스스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원함을 향해 반짝이는 눈 무기력하고 활력이 없던 하루하루 -> 기운이 넘치고 만족과 보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성취가 없고, 갈 길 몰라 헤매는 삶 -> 그저 경험하는 삶 죽어 있던 삶이 -> 살 맛 나는 삶으로 새로운 나 자신으로 바뀌었습니다.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사실학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편히 문의 주세요. Tel)...
푸른 수풀 우거진 청산~ 아니 우리집 정원. 작으나마 있던 화단도 제멋대로 잔디밭은 어느 덩쿨에 가려져 수풀림처럼. 어떡하지? 잠깐 생각. 우선 . 화단 잡초만 뽑아보자~ 시작된 것이 삼일을 하루 몇 시간씩 작업하며 정돈. 작은 화단 제멋대로 난 옥잠화, 은방울꽃, 백합, 국화를 뿌리째 들어 올려 이곳저곳 다시 배치하고 새로사 온 안개꽃, 마가렛, 세이지로 꽃단장 시킨다. 장독 옆 수레국화가 넘나 예뻐 보고 또 보고. 잔디밭은 답이 안 나와 잔디 깎기로 짧게...
어떤 생각들이 들어 기분이 가라앉는다. 원망도 되었다가, 슬펐다가 화도 난다. 설거지는 쌓여있고, 방은 어지럽다. 뒤돌아 침대에 누워 있다가 일어났다. 할일들을 하나하나 적고. 움직인다. 그래 우울한건 우울한 거고, 할일은 할일이지. 장을 보고 반찬을 하니, 냉장고에 양식으로 풍족. 빨래를 하니 서랍에 깨끗한 옷들로 가득가득. 냉장고 정리 후 설거지 하니 찬장에 반찬통의 풍요가. 이불 빨래를 하니 살결에 닿는 이불의 보송함이 아늑. 방을 쓸고 닦으니 개운개운. 예전...
협동조합 나의식개발센터 센터장 김선희(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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