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파도를 타다
화가 난다. 예전에는 나는 옳고 상대방은 그르다라는 생각에 계속 내가 옳음을 증명?하고자 하는 생각들 혹은 상대방이 틀렸음을 잘못했음을 인정하는 생각들을 지어내며 그...
발견하고 기뻐하고 나누고
눈 마주치고 주고 받고
허용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고
아
이게 다구나
진짜 이게 다였구나!
심장이 터질듯 너무 기뻐서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살려주셔서
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인연된 모든 존재들을 살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누어 주시고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님들이 있어 너무 좋아요
멋진날 되세요
화가 난다. 예전에는 나는 옳고 상대방은 그르다라는 생각에 계속 내가 옳음을 증명?하고자 하는 생각들 혹은 상대방이 틀렸음을 잘못했음을 인정하는 생각들을 지어내며 그...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나는 내 가족들을 무능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가족들을 이끌어 가야하고 하는 일도 더 애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치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멋진날입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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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학교 대표 박호열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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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이고 행복이고 온 우주의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그 자체 만으로 소중하고 행복한 ‘나’를 다시 만납니다.
행복 그 자체인데, 온 우주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나’
더 큰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나’로 세상을 마주합니다.
이제 어떻게 나와 너를 창조하고 삶을 살아가야 할지
그림자 세계의 법칙을, 생각의 도구를
하나 하나 살펴보고 사용해보려 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마주하려 합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던 아침나님들을 만났습니다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내 자리를 찾지 못해 헤매이던 내 마음 코스 시작전 안내자께서 내어 주신 보이차를 마시는 동안에도 저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항상 궁금해 했다.나는 잘살고 있나 이 방법이 맞나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나 남의 입을 통해 그걸 인정받고 확인받고 싶어했던 맘이 너무나도 어리석다는...
나를 가장 아프게 한것도 나 자신이었고,
나를 가장 힘들게 한것도 나 자신이었던
매몰차게 몰아부치고..한번도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했던…
그러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
너무도 어리석고 어리석었던…..
그런데 그리하지않아도 이토록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끝없이 비춰주고,행복을 전해주는 님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보지못하고 계속 엉뚱한곳에서 헤매고 있던 나를 알고
사랑과 행복의 자리를 명확하게 알아차리는 멋진 경험을 할수있도록 알려주신 안내자님, 함께하신 님들께 끝없이 끝없이 감사드립니다
이 아침 뜨겁게 감동과 사랑을 가득품고 하루 시작할수 있어서 기쁘고 벅찹니다~^^
글로 다 표현못하는 이가슴 전해지시죠?
잘 표현 못해도 이대로 100점 ~.~💜💜💜💜💜
이번 코스에서는 어떤 한 생각도 존재하지 않는그 자리에 우뚝 서는 놀라운 체험이 있었습니다. 보고 있는 자 - 보는 대상 - 봄세가지가 모여져서 어떤 작용이...
아침에 눈 떠서 나에 대한 생각을 빼고 '나관'(나코스에서 안내하는 관법)을 한것이 사실이고요, 주입된 습관에서 벗어나 순수한 나 그자체로 돌아가려고 3일동안 노력했는데,...
생각으로,감정으로 박아버린 허공의 말뚝 개목줄!
그동안 이 허공에 박은 말뚝 개목줄을 뽑아 없애 버려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내자의 안내가 내 안의 답으로 가슴을 두드리며 허공에 박은 말뚝 개목줄을 뽑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환상임이 알아지며 저절로 사라진다! 우와~~~
가슴에 올라오는 살아있는 말 한마디 해야겠다
너무나 기쁘고 가볍다, 열도 받지만 알아짐에 감사하고 시원하다!
그래! 그 어떤 의미 없는 삶
내가 원하는 생각을 선택하여 결정한다
자유다! 본래 중심을 회복했다!
창조마스터 청풍이다!
삶이 점점 내 손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다
나의 본래 중심을, 이미 있음을, 저절로 눈 뜨게 해주는 마법의 나코스 감동입니다!
오늘은 어떤 창조를 하고 놀아볼까
라고 하는 순간, 오메~ 이미 이 아침 새소리.하늘 바람.향기.햇살 내 딛는 걸음걸음이 축복이며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딸아이를 위해 집에서 읽을만한 책을 골라봤습니다.
자기계발 서적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예전엔 그렇게 열심히 읽던 책인데 이제는 손이 안 갑니다.
딸아이가 읽으라고 골라지지가 않습니다.
완벽한 행복 그 자체인 ‘나’
원하는게 있으면 결정만 하면 되고
행복감이든 불행감이든 어떤 것이라도 행복.
경험하기 위해 태어났으니 기꺼이 경험 해버리면 되니 그저 참 쉽고 재밌네요.